경북, 늦은 오후까지 시간당 50mm 폭우 가능성 <br />누적 강수량(17∼19일):영주 206mm, 파주 197mm <br />산림청, 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'주의'→'경계' 상향<br /><br /> <br />밤사이 남부에 폭우를 쏟은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경북은 늦은 오후까지 시간당 최대 50mm의 강한 비가 예보돼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강수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김민경 기자! <br /> <br />지금 비 상황은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폭우를 뿌리던 비구름은 동해 상으로 빠져나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남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구름이 남아 있는 가운데, 경북에는 다소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해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기상청은 앞으로도 영남에는 최대 80mm, 강원과 충청, 호남에도 많게는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경북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 시간당 최대 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사흘 동안 경북 영주에는 206mm, 파주 적성면에는 197mm, 서울 강서구에 164m 등 전국 곳곳에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. <br /> <br />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산사태 위험도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청은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'경계' 단계로 상향했고, 경북 예천과 봉화, 영주, 안동, 의성, 김천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곳곳에서는 비가 그친 곳도 많은데요. <br /> <br />내일 다시 비가 시작된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번 비는 오늘 점차 잦아들겠지만,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다시 전국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당분간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부근을 오르내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내일부터 모레까지 전국에 적게는 5mm, 많게는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모레 새벽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또 한 차례 시간당 20∼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가운데, 비가 그친 지역에서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박정란 <br />디자인 : 김현진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경 (kimmin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71914011139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